버림받은 여인, 황후가 되다
호부시랑의 딸 배지우는 6년 전 태청산에서 의문의 사내를 만나 미혼의 몸으로 남매를 낳는다. 가문에서 쫓겨나 힘들게 아이들을 키우던 그녀는 태후의 탄신연에서 부덕한 여인으로 몰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 순간 지우의 앞을 막아선 이는 대하국의 황제 사무겸이었다. 6년 전 그녀를 구하고 정을 나눴던 사내가 바로 황제였던 것. 자신의 핏줄임을 알아본 황제는 지우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칼을 뽑아 들고 그녀를 모함한 악인들을 단죄한다. 지우는 황후로 책봉되고 아들 건이는 태자가 되어 자리를 되찾는다. 통쾌한 복수와 애절한 사랑을 담은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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