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여주인공은 계모와 의붓동생에게 모욕을 당하며 살아간다.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의 유산을 사생아에게 넘기려 하고, 유언에는 결혼해 아이를 낳아야만 상속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다. 여주는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떠돌이 남자와 번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는다. 남편 신분 때문에 모욕과 궁핍을 겪지만, 남자의 진짜 정체가 재벌 가문 실권자임이 드러나며, 여주는 그의 보호 아래 복수와 성공을 이루고, 둘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