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심회지와 형수 첸첸은 큰형이 세상을 떠났다고 오해해 가족의 강요로 함께하게 된다. 큰형이 돌아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거대한 시험에 맞선다. 심회지의 금욕적인 외면 아래에는 첸첸에 대한 깊은 사랑이 숨겨져 있고, 첸첸은 사랑과 세간의 시선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러나 큰형은 은밀히 계략을 꾸며 첸첸의 '간통'을 폭로해 가문의 권력을 차지하려 한다. 일련의 위기 끝에 두 사람 간의 오해는 풀리고, 큰형의 음모도 드러나 마침내 심회지와 첸첸은 함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