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녀 원멍은 어머니와 심하게 다투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1988년으로 빙의해 자신의 외할머니가 된다. 그녀는 어머니가 어릴 적 가족에게 억압받던 모습을 목격하고, 외할머니의 신분으로 어머니의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녀는 편애하는 할머니와 무능한 외삼촌을 혼내주며 어머니의 공부와 사업을 전폭 지원한다. 그런데 그녀는 어머니도 자신과 함께 환생했음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함께 운명의 부당함에 맞서며, 딸은 어머니를 이해하고 가족을 지키는 당당한 여성으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