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사업가였던 심만은 재혼 후 의붓자식들에게 편애하다 친딸을 소홀히 해 결국 의붓자식들에게 살해당한다. 그녀는 죽음 직전 친딸의 고통을 알고 뼈저리게 후회하며, 다시 태어나면 친딸에게 잘해주겠다고 맹세한다. 그녀는 20년 전 재혼 전으로 환생해, 친딸에게 모든 사랑을 쏟기로 결심한다. 시어머니와 의붓자식들의 방해와 음모 속에서도 그녀는 지혜로 대처해 그들을 물리치고, 친딸의 꿈을 이루도록 돕는다. 그녀는 전생의 의류 사업을 다시 시작하며 새로운 인생과 사랑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