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강국 명장 당무는 어린 딸 당조조를 도사에게 맡겼다. 17년 후, 당조조는 언니 당모모의 의문스러운 죽음으로 산을 내려와 집으로 돌아왔다. 궁중 금기품 '소모침'으로 언니가 죽은 것을 발견한 그녀는 호부시랑이 준 야명주를 단서로, 재상의 딸 사정요의 시녀가 당모모의 죽음을 조사한 사람을 사주했음을 밝혀내고 삼황자가 연루됐다고 의심한다. 당조조가 시녀를 처형하며 경고했으나 재상의 탄핵을 받았고, 아버지와 임왕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