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원둥은 계부 주서원의 박해와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거 첫사랑 치옌쉐와 아픔 속에 이별하고 멀리 떠난다. 5년 후 귀국한 그녀는 주서원의 민낯을 폭로해 자신과 어머니의 억울함을 풀기로 결심하지만, 뜻밖에 치옌쉐와 재회한다. 오해와 밀고 당기기 끝에 두 사람은 과거의 매듭을 풀고, 주서원의 음모와 페이먀오먀오의 도발에 맞서 연합해 성폭력·불법 감시 등 범죄를 폭로한다. 결국 주원둥은 주서원을 감옥에 보내고, 치옌쉐와의 벽을 허문 채 결혼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