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 관계 숏드라마
애증 관계 장르 숏폼 드라마 36편 — 줄거리·평점·어디서 보는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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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골정심 (蝕骨情深)쑤첸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가자 바람을 피운척하고 연인 사오한리와 헤어진다. 6년 후, 그녀는 싱글맘이 되었지만, 아들은 중병에 걸려 의료비가 많이 들게 된다. 재회할 때, 샤오한리는 이미 명문가의 상속인이 된 상황이었고, 그녀가 허영심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여러 번 굴욕을 당했을 거라 오해한다. 부자간의 혈연관계가 드러나기 전까지 사오한리는 진실을 알고 만감이 교차하게 된다.
굿바이, 나의 기장님나지수는 단 하나의 사탕으로 인해 기임천을 5년 동안 헌신적으로 사랑했으며, 그의 비밀 연인 역할을 기꺼이 감당했다. 그러나 기임천의 마음은 오로지 방우비만을 향해 있었다.
결국 그가 방우비에게 청혼하는 현장을 목격한 나지수는 완전히 심장이 무너져 내렸고, 기임천을 떠나 타인에게 멀리 시집가기로 굳게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가 떠나고 난 후, 기임천은 비로소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고 뒤늦게 깊은 후회에 빠지게 된다.
목소리를 잃은 꽃사람들은 말하지 못하는 육경지의 아내를 남편에게 붙어사는 존재로 여겼고, 육경지 역시 그녀가 절대 자신을 떠나지 못하리라 믿었다. 그러나 늘 조용히 눌려 있던 아내가 먼저 이혼 서류를 내밀면서 당연하게 굳어 있던 부부 관계가 무너진다.
기꺼이 너의 칼이 되어약혼자의 계략으로 가문과 자유를 모두 잃은 초녕희는 출소하자마자 복수를 위해 재계 최고 권력자 막지훈에게 접근한다. 미색과 권력을 맞바꾼 거래라 믿었던 관계 뒤에는 오래전부터 그녀를 사랑하며 복수의 발판을 자처한 막지훈의 진심이 숨어 있다. 그러나 마음을 받아들이려는 순간, 가문을 무너뜨린 배후가 그와 깊이 연결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사랑과 증오가 맞부딪치는 싸움에 내몰린다.
거짓말로 시작된 우리강현우와 결혼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백서윤은 완벽한 아내가 되려 애쓰던 중 달콤한 신혼을 무너뜨릴 진실과 마주한다. 절망 끝에 이혼을 택한 서윤이 사랑을 거두고 떠나려 하자, 뒤늦게 제 마음을 깨달은 현우가 그녀를 붙잡으려 한다.
오해의 끝에서 또 사랑이다죽은 줄 알았던 전남편 부은청이 5년 만에 돌아와 전난설을 가정부로 들이며 복수를 시작한다. 가문 때문에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난설은 그동안 은청의 아들을 홀로 키웠지만, 죽음을 위장한 그는 이 사실도 이별의 진짜 이유도 모른다. 뒤늦게 진실을 마주한 은청은 증오를 후회로 바꾸고 아내를 되찾으려 한다.
삼추한봉귀신 (三秋恨,鳳歸宸)심월영은 동생을 대신해 시집가 남편 서준재의 냉대를 받는다. 그녀는 묵묵히 견디며 시어머니 마님께 효도하고 가사를 꾸려나갔다. 3년 후 변방에서 돌아온 서준재는 오해로 심월영을 질책하며 첫사랑 송연수와 결탁해 그녀를 혹독히 다스린다. 그러나 이후 심월영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지니 그녀는 바로 황제와 황후의 혈통을 이은 황후이며, 이미 황손을 품고 있던 것이었다. 분노한 황제는 서준재에게 가혹한 처벌을 내리고, 모든 진실이 뒤집히며 극적 반전이 펼쳐진다.
헬로, 마이 엑스어머니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속물인 척 연인 프랜시스를 떠난 케이트린은 3년 뒤 거액의 유산을 받은 그와 재회해 돈만 밝힌 여자라는 모욕을 견딘다. 임신과 이별의 진실마저 프랜시스 어머니의 방해로 감춰진 가운데, 위험한 수술과 정략결혼 압박을 거치며 프랜시스는 뒤늦게 오해를 깨닫는다. 납치된 케이트린을 구하다 혼수상태에 빠진 그 곁을 케이트린이 지키고, 깨어난 두 사람은 오래 엇갈린 사랑을 다시 선택한다.
가질 수 없는 너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채 자취를 감췄던 여자가 거대한 재산을 손에 쥐고 3년 만에 돌아온다. 그녀는 달라진 전남편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며 잃었던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려 한다.
멈춰버린 멜로디헤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난 자리에서 감춰 온 아이의 친부가 드러난다. 뒤늦게 밝혀진 진실은 멈춰 있던 사랑을 되살리기보다 두 사람을 파국으로 몰아간다.
얼어붙은 심장에 핀 꽃천살고성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괴물 취급을 받은 아이는 형들과 달리 개집에서 살며 곰팡이 핀 만두로 버틴다. 누구도 품어 주지 않던 그의 얼어붙은 삶에 어느 날 한 어린 소녀가 나타난다.
결혼의 종말첫사랑이 돌아오자 임신한 아내 온서아에게 이혼을 내민 부현은 뒤늦게 그 여자의 실체와 자신이 잃은 것을 깨닫는다. 빗속에서 무릎까지 꿇고 매달리는 그 앞에서 서아는 검사 결과를 찢어 버리고, 배우 주선우와 함께 떠나며 3년의 짝사랑과 결혼을 끝낸다.
나를 죽인 그대에게임신 6개월, 남편 손에 죽은 문시월. 눈을 뜨니 복수의 기회가 왔다. 아내를 죽인 범인은 바로 당신… 이번 생엔 "피보다 진한 증거"로 진실을 밝히고, 황후의 신뢰와 권력을 이용해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리라. "이번 생에는… 제가 당신을 지옥에 묻겠습니다."
어둠을 뚫고 너에게임봉준은 강성 임가의 후계자였으나, 3년 전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고 떠돌다가 작은 식당 주인 강설의 도움으로 삶의 터전을 잡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고, 임봉준은 기억을 되찾았다. 하지만 임봉준의 어머니 심미영은 강설의 낮은 신분을 탐탁지 않게 여겨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했다. 심미영은 임봉준을 자극하기 위해, 임가의 후계자 자리를 그의 사촌 동생인 임천태에게 넘길 듯한 발언을 했다. 무능력한 임천태는 우연히 식물인간이 된 강설을 발견하고 추행하려 했으나, 강설의 부모와 임봉준에게 격렬히 저지당했다. 격분한 임천태는 그들을 중상해 입히고 조영희와 함께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심미영이 나타나 그들을 구출하고, 사건의 전말을 밝혀 임천태와 조영희를 처벌했다. 이후 임봉준의 정성스러운 간호 끝에 강설은 깨어났고, 심미영의 승낙을 얻어 임가의 며느리가 되었다. 많은 풍파를 겪은 끝에, 두 사람은 마침내 사랑을 이루었다.
나만 몰랐던 너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려 쌍둥이 언니 대신 고씨 집안의 며느리가 된 온시아는 1년 뒤 언니가 돌아오자 조용히 자리를 내준다. 하지만 무심해 보이던 남편은 곁에 있는 아내가 바뀌었음을 알아차리고, 떠난 시아를 찾아 나선다.
부부라는 것의 끝3년을 기다려도 소윤침의 마음을 얻지 못한 육요순은 결혼을 끝낸 뒤에야 임신을 알게 된다. 우연히 구토하는 모습을 본 전남편이 아이 아버지를 캐묻자, 그녀는 임신 시기를 짚으며 아이가 그의 자식이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시어머니는 내 편!육씨 그룹 회장의 아이를 뜻밖에 임신한 여자는 출산 직후 갓난아이를 친부에게 빼앗긴다. 아들을 되찾으려고 신분을 숨긴 채 그룹 청소부로 들어간 그녀는 출근 첫날부터 친아들과 마주치고, 회장의 어머니에게는 영문도 모른 채 며느릿감으로 선택된다. 잃어버린 아이를 향한 걸음이 재벌가 한복판으로 이어지면서 그녀의 인생도 예상 밖의 상승세를 탄다.
호수 밑의 아내남편 진망현의 소꿉친구 임만은은 아내를 옥상에서 밀어 반신불수로 만든 뒤, 돌에 묶어 정신병원 호수에 수장한다. 진망현은 아내가 이미 죽은 줄도 모른 채 만은에게 신장을 이식하겠다며 일 년 후에야 그녀를 찾고, 모습을 감춘 것이라 오해한다. 결국 호수의 물을 모두 빼고 싸늘한 시신을 발견한 순간에야 아내가 겪은 끔찍한 배신과 죽음을 마주한다.
다시 시작된 우리 이야기허언은 아들을 유치원에서 데려다주러 갔다가 유치원 선생님이 자신의 첫사랑 녕만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황한 허언은 서둘러 자리를 떠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팔찌를 유치원에 떨어뜨린다. 녕만유는 팔찌를 줍게 되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풋풋했던 당시 연애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지만, 누구도 먼저 그 사실을 드러내지 않는다. 녕만유는 허언이 입양한 아이 허소희를 보고 그가 이미 다른 사랑을 시작했다고 생각하고, 허언 역시 과거 녕만유의 어머니 왕방 때문에 헤어졌던 기억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숨긴 채 지내던 두 사람은, 친구 이천사의 결혼식에서 허소희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자 녕만유가 허소희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서 약을 먹인다. 그 과정에서 녕만유는 허언이 예전에 자신과 연애했던 셋방살이 집에 여전히 살고 있으며, 집 안의 물건들이 그때 그대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허언을 쫓아다니는 부어연이 등장하고, 강백모까지 훼방을 놓지만, 결국 두 사람은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가짜 영혼, 깊은 사랑엽지하는 신랑 고호난과 깊은 사랑을 나누었지만, 그는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사고 당시 함께 다쳤던 동생 고호훈이 깨어났는데 놀랍게도 고호난과 똑같은 행동과 기억을 보였다. 마치 식물인간 상태인 고호난의 “영혼”이 동생 고호훈의 몸에 깃든 것처럼. 엽지하는 이 사실에 익숙해지고 점차 고호훈을 받아들이지만, 고호훈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며 시어머니의 반대와 도덕적 문제에 부딪힌다. 과연 영혼 이동의 진실은 무엇이며 엽지하, 고호난 그리고 고호훈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은 어떻게 끝을 맺을것인가......
안개가 걷힐 때남편과 아들을 위해 유망한 의사 경력을 포기해 온 심서연은 두 사람이 비서 초성만을 아내와 엄마처럼 여기며 자신을 밀어내자 마침내 집을 떠난다. 그녀는 지인풍이 제안한 병원 부원장직을 받아들이고 이혼 서류를 내민다.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던 부자는 그제야 잘못을 깨닫고 붙잡지만, 서연은 이미 자신의 삶을 되찾기로 했다.
잘 가, 나의 영원죽지 않는 임만희는 사랑하는 고시연에게 자신이 첫사랑의 대용품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고시연이 첫사랑을 구하려 만희를 살인마에게 넘기고 어머니의 유품까지 위협하자, 그녀는 끝없는 생명마저 포기한 채 그를 영원히 떠나기로 한다.
빛 없는 곳의 속죄백혈병에 걸린 아들 강자천을 살리기 위해 강만월은 6년 전 떠난 사가로 돌아가 전남편 사경묵에게 또다시 그의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매달린다. 오해로 헤어진 두 사람 사이에 미움과 미련이 뒤엉킨 가운데, 경묵의 오랜 친구 송서연은 만월뿐 아니라 자천의 목숨까지 노린다. 경묵이 아이가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챘을 때는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위기가 닥친 뒤다.
먼 곳으로의사 임양은 아내 양지유가 자신을 불임이라 단정하고 출근을 핑계로 어린 내연남을 만나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복된 기만에 결혼을 포기한 그는 국경 없는 의사로 남아프리카 파견을 선택하고, 붙잡을 틈도 없이 떠난 남편의 결정은 지유를 무너뜨린다.
저무는 눈, 떠오르는 해남편과 딸에게 10년 동안 헌신받고도 그 마음을 외면한 재벌가 아내 지묵설은 결국 두 사람이 이혼과 이별을 택한 뒤에야 홀로 남는다. 모든 것을 잃은 순간 드러난 충격적인 진실은 당연하게 여겼던 사랑의 의미를 뒤집는다. 뒤늦게 진심을 깨달은 지묵설은 이미 떠나 버린 가족과 지나간 시간을 되찾아야 한다.
덧없는 사랑, 덧없는 꿈사랑 하나로 소경염에게 시집간 강완청은 아들을 낳고도 인정받지 못한 채, 소꿉친구 소몽요에게 아이의 자리까지 빼앗긴다. 남편의 냉대와 방관에 마음을 접고 떠난 뒤에야 소경염은 가문과 관직이 흔들리는 가운데 자신이 사랑한 사람이 강완청이었음을 깨닫는다. 강완청을 독살하려던 소몽요의 계략이 소경염을 죽음으로 몰면서 뒤늦은 후회와 원한도 파국 속에 사라진다.
다시 피는 장미남편 육익준의 성공을 위해 가명 강원으로 살아온 성씨 가문의 외동딸 성강연은, 사업이 자리 잡자 오히려 멸시와 억압을 당한다. 익준이 성씨 집안의 양손녀 성명희에게 접근하자 강연의 정체를 알아챈 명희는 그녀를 납치해 불량배들에게 넘기려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옛 정혼자이자 고씨 재벌 장남인 고민호가 구해내지만, 3년 전 그를 버리고 사라졌던 강연은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민호마저 온전히 믿지 못한 채 빼앗긴 삶을 되찾아야 한다.
식어버린 마음에 찾아온 후회송지의는 고근년을 깊이 사랑하여 7년간 결혼 생활을 이어왔지만, 해성 갑부 딸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묵묵히 헌신해 왔다. 그러나 고근년은 어머니의 이간질로 송지의를 오해하고, 아들과 함께 그녀에게 상처를 준다. 남편과 아들의 냉담함과 소원함에 송지의는 절망하여 딸 초아와 함께 떠난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고근년은 후회하며 송지의를 찾기 시작한다.
냉혈 사령관의 사랑계모의 딸 육에린이 꾸민 함정에 빠진 육지윤은 심주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오해 속에서 맺은 인연으로 아들 육자안을 낳는다. 연락이 끊긴 채 5년이 흐른 뒤 비밀 임무를 마친 주원이 돌아오면서 세 사람은 재회하고, 두 남녀는 거듭되는 시련을 함께 넘으며 비로소 부부가 된다.
출구 없는 사랑로살리아 베넷과 갱스터 두목의 아들 닉 로마노는 원래 서로 아끼는 약혼한 사이였으나, 오해로 인해 원수가 되어 서로의 아버지를 죽이게 된다. 닉은 로살리아를 사랑하면서도 증오하는 마음에 그녀를 갱단 최고의 킬러로 훈련시켜 죄를 갚게 하기로 결심한다. 7년간의 훈련 끝에 로살리아는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고,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다. 어느 날 닉은 그녀에게 새로운 임무를 내린다. 바로 적대 갱단 감비노의 아들 도미니크 감비노에게 접근하여 그의 여자친구가 되어 신뢰를 얻으라는 것. 세 사람의 사랑과 증오가 뒤얽힌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꽃처럼 사라진 너결혼을 앞둔 육우성은 죽마고우를 택해 약혼녀 서인혜와 예비 장모를 눈 내리는 밤에 버리고, 그 충격으로 인혜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다. 인혜는 유골을 품고 어머니의 마지막 뜻을 이루기 위해 멀리 떠나며, 회사 주가까지 추락한 뒤에야 우성은 8년의 사랑을 잃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리꽃동생 대신 장군부에 들어간 송경행은 아내 엽경미가 첫사랑에게 자서환을 바치는 바람에 조롱거리가 된다. 묵묵히 가정을 지켰지만 끝내 경미에게 자신과 아이까지 살해당한 그의 죽음 뒤, 여제가 감춰졌던 신분을 공개하고 가해자를 엄벌하면서 짓밟힌 운명이 뒤집힌다.
나의 봄은 다시 온다계자묵은 진희람이 싸 준 도시락을 다른 직원 요만만의 개에게 먹이며, 7년간 자신을 사랑한 진희람은 어떤 홀대에도 떠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나 그의 성공은 진희람이 자신의 실적과 영광을 양보한 덕분이었고, 약속했던 청혼 대신 돌아온 것은 냉담함뿐이었다. 마침내 진희람은 오랫동안 한발 늦게 그녀를 사랑해 온 두려정이 있는 해외 지사로 떠나고, 뒤늦게 붙잡으려는 계자묵을 등진 채 새로운 삶을 선택한다.
다시 사랑을 찾다남편에게 헌신하고도 외면당한 아내는 암 진단을 계기로 어두운 결혼을 끝내고 자신을 위한 삶을 선택한다. 이혼 뒤 홀로 치료를 견디며 삶의 의지를 되찾는 그녀 곁에 세심한 의사가 다가오고, 병마와 싸우는 시간 속에서 메말랐던 마음에도 새로운 사랑이 싹튼다.
아기신이 있는한 아빠는 아무데도 못 가!운명의 장난처럼 얽힌 조완닝과 야경천의 애증, 그리고 잃어버린 네 아이들의 기적적인 성장. 기억을 잃은 채 고난을 겪던 조완닝은 재벌가 손녀의 숨겨진 정체를 깨닫고,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아들들과 재회하며 파란만장한 복수의 서막을 올린다. 사랑과 복수, 출생의 비밀이 뒤섞인 격동 속에서 조완닝은 과연 진실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기억 속의 그대재벌 자리에서 추락한 박우석은 전 연인 백미소와 고모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다. 양은서가 가장 어두운 4년을 곁에서 버텨 준 덕분에 박우석은 다시 성공하지만, 백미소의 음모로 기억을 잃은 그는 은서를 알아보지 못하고 백미소를 연인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