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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눈부신 그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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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눈부신 그녀의 반란
70년대, 눈부신 그녀의 반란
snoopi

기대 없이 틀었다가 캡처만 100장 찍은 사람 바로 접니다..!! 여주가 화재로 죽어서 책 속 조연 몸에 들어가는데, 눈떠보니 약혼자는 딴 여자한테 넘어가 있고 재산은 이모들이 야금야금 쓰고 있고... 아 짠하다 하고 있는데 물에 빠진 여주를 약혼자 말고 웬 무뚝뚝한 남자가 건져내네? 그러곤 인공호흡 하는데 저기요? 그거 뽀뽀 아니에요? 근데 동네에서 무섭다고 소문난 남자라길래 긴장했는데 열어보니까 세상 순딩이ㅋㅋㅋㅋ 멧돼지가 여주 다치게 했다고 화내면서 잡아놓고, 여주가 놀라니까 나 싫어하는구나 하고 혼자 삐져서 가버림ㅋㅋㅋ 참고로 사골인데 국물이 하나도 안 텁텁해요 오래 끓인 게 아니라 재료를 좋은 걸 쓴 맛이랄까 저는 준비 없이 봤다가 빠져버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