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차상선 (初次尝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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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차상선 (初次尝鲜)
zoe777
술김에 엉뚱한 방에 들어가서 하룻밤을 보낸 여주. 다음 날 옷값 정도로 퉁치려다 10만 위안짜리 소송장 받음. 결국 할부로 갚기로 하고 계약서에 사인함. 근데 그 다음 날 병원에서 남주랑 또 마주침. 진료 봐주는 척하면서 여주 신상을 다 알아내네 (저기요 선생님 그거 진료 맞나요?) 여주가 남친 있다고 철벽 치자 남주는 그럼 정리하라고 함. 빚 받으러 온 건지 사람 잡으러 온 건지 모르겠는 요 남자. 그러다 아이가 생긴 걸 알게 되면서 두 사람 관계가 제대로 굴러가기 시작함. 솔직히 초반은 어디서 많이 본 클리셰임. 어떻게 굴러갈지 거의 다 보이는 수준. 근데 두 배우 얼굴이 워낙 잘 붙어서 그냥 보게 되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