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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임신한 제아가 남사친 구인에게 아이의 아빠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요. 남사친과 공동육아를 한다는 설정부터 황당한데, 생각보다 너무 웃기고 설레는 느낌이 강한 드라마예요. 이병헌 감독의 작품이라 그런지 재밌어요. 후반부에 좀 산으로 가는 부분이 있긴 한데 대사와 티키타카가 너무 좋아요.
극한직업,스물 감독 이병헌이 연출함 몰입도가 좋음
연기 구멍 없으니 맘이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