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 苏秘书,下不为例 이호&등령추 폐경기 비서 여주가 회의중 발표자료ppt에 폐경기 진료확인서를... 이거 본 내용 같은데 이호랑 등령추가 연기하니 또 재미가 있네요. 유능한 비서와 냉철한 CEO의 오피스 로맨스를 중심에 두면서도 '직장 내 번아웃'과 '반(反)PUA'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에요. 오피스로맨스 좋아하는데 이번에 재밌게 잘 만든 작품이라 추천할만해요.

아빠의 절친과의 뜨거운 밤이라니 제목부터 뭔가... 20살이나 많은데 과연.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받은 주인공 '해나'가 우연히 만난 연상의 남성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가 아버지의 절친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갈등이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연상연하 로맨스와 가족 관계에서 비롯되는 금기 설정이 긴장감을 만들어내는데 생각보다 기대 충족은 안된 드라마라 아쉬위요.

원작 : 蔷薇坠落 일항&임군이 장미 사골 스멜~ 15년전 장미밭에서 구해준 뒤 남주의 짝사랑과 일편단심이 시작되었어요. 여주가 힘들때 위험할때 멋있게 나타나고 로맨스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58화, 62화, 65화, 93화 키스신. 일항이 미소에 감겨요~ 94화라 길지만 해피엔딩이고 지루하지 않아서 볼만해요. 마지막화에서 일항과 임군이 언급되고 끝나요.

원작 : 上司!上瘾!商总一眼心动了 남박&하전전 란보닷!!! 란보가 산부인과 의사로 나오고 여주 회사 사장님으로 나오는데 초반부터 흥미진진. 결혼한지 1년이 됐는데 부부생활이 없어서 병이 생기다니...73~74, 86, 96화, 98화 키스신 생각보다 많지는 않지만 후반부에 좀 있어요. 설레는 구간이 많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서 볼 맛 나요. 근데 98화라 길어요. 란보 목소리 들을수 있어 좋아요.

BL장르 드라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청춘의 설렘과 성장, 학교를 배경으로 한 풋풋한 설렘과 긴장감 감도는. 남고의 서열 찐따가 되기 싫었을뿐. 삼각관계도 있고 코믹하고 재밌게 봤어요^ ^

원작 : 偏偏少帅他既争又抢 장집준&멱칠 민국 시대 배경의 로맨스, 여주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등장해 해결하고 짧은 회차 안에서 전개가 시원하게 펼쳐지고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복수, 신분 오해, 운명적 재회 등 자극적인 요소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지루하지 않고 짧아서 좋아요. 여주가 가족 내 음모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이 로맨스와 적절히 섞여 재밌고 집준이랑 멱칠의 케미가 좋고 이뻐요^ ^

원작 : 所有的巧合都是秘密 임풍송&서사기 이 드라마 고구마 사골이에요. 말 하면 어디 아픈가? 말을 안해서 오해를 오해가 계속 쌓여가요. 그래서 보다 속 터지겠다 싶을때 후반부에 오해가 풀려요. 나쁜 여자의 계략으로 죽을뻔해요. 하지만 알지만 사이다 터질때를 기다려 다 봤어요. 임풍송 작품은 많이 안봤는데 괜찮은 작품이에요. 오해, 이혼 요구,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의 귀환, 임신 등 자극적인 소재가 연속적으로 등장해요. 속 터져요.

원작 : 老板宠我亿点点 류우항&리리재 로맨스 + 총재(CEO) 달달물 계열 작품. 여주를 짝사랑하던 냉정한 상사가 오진 때문에 그녀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착각하면서 억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키고, 이후 과보호 수준으로 챙기게 된다는 설정. 시한부 오진 이라는 설정은 다소 뻔하지만, 남주가 혼자 심각하게 오해하고 과잉 반응하는 장면들이 생각없이 보면 웃겨서 저는 재밌게 봤어요~^ ^

20년지기 소꿉친구인 여름과 바다. 친구와 연인 사이, 그 경계를 넘나드는 두 사람의 아찔하고 발칙한 러브 스토리. 보면서 괜히 설레고 연인이 되었다 헤어지면 친구도 이도저도 안되는 그 고민도 하게 만드는. 그네 키스 좋고, 둘이 이쁘고 잘생겨서 재밌게 봤어요. 친구와 연인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