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와 계약결혼 클리셰를 적절히 섞은 가벼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에요. 악마와 인간이라는 설정 덕분에 익숙한 전개에도 신선한 재미가 있어요. 이정신이 숏드에 나오는걸 보다니. 근데 유치한데 뻔한 스토리인데 다봤네요. 마지막에 손만 스쳐도 기억이 돌아오다니. 죽은 사람도 살아나는.

AI 안본다고 했던 1인 여기있는데 1시간 반 그냥 지나갔슴다. (다 잘생기고 예쁨.. 악역도 예쁜 건 좀 반칙 아닌가요) 언니가 동생 손에 죽고 3년 전으로 회귀하는데, 동생도 같이 회귀해 있음. 전생엔 언니가 먼저 화관을 던져 귀족과 결혼했고 동생은 거지 음유시인이랑 혼례를 올렸는데, 그게 불공평하다며 언니를 죽인 거였음. 그래서 이번엔 동생이 먼저 던지겠다고 나섬. 근데 밀려서 언니한테 남은 거지 음유시인이 알고 보니 태양신(!?) 여신이랑 결혼하라는 어머니 피해서 인간 세상 구경 왔다가 얼떨결에 화관 받은 거였음. 저기요 신님.. 구경만 하시지 왜 줄에 서 계셨어요 ㅋㅋㅋㅋ 가진 것 없어 보이는 자기를 외면하지 않은 언니한테 반해버린 태양신. 그때부터 언니를 괴롭히던 사람들 하나씩 정리함 근데 벌 주는 방식이 하나같이 겁나 쎔. 흙으로 돌려보내고, 짐승한테 던지고, 영원히 타게 만듦. 최종보스는 시어머니 인간 며느리 반대하는 여왕님이 시험을 내걸고 언니가 다 통과함. (신화 배경인데 결국 시댁이 최종 보스 ㅋㅋㅋㅋㅋ) 전개 유치하고 결말 다 보이는데 끝까지 다 봄!

원작 : 失控占有 오우항&하령요 비밀결혼과 소꿉친구 설정을 잘 활용했어요. 남주는 냉철한 능력자이지만 여주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한 직진 순정남이에요. 오우항을 처음 알게 되었던 작품인데 파인드라마에 올라와서 다시 삼탕해서 봤어요. 광총이 졸았는지 아주 볼만한 드라마에요. 요즘에도 이런 작품 올라오면 좋은데 말이죠. 스킨십과 키스가 참 많아요. 우항이가 키스를 또 잘해요.

이것도 중국 사골. 의붓여동생 액자 사진 보면서 그짓하는 사골. 사랑과 배신, 그리고 욕망이 얽힌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요. 여주가 거짓된 사랑에서 벗어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어요. 떠난뒤에 깨닫는 사랑이 절실하게 느껴지죠. 거기다 인과응보라 보는데 복수도 하니 볼만해요. 여주한테 남주가 어쩜 저럴 수 있는지. 여주 오빠의 복수도 볼만해요. 있을때 소중함을 알고 잘하라구!!!

원작 :与她共梦后, 高冷权臣心动了 몽은&오일여격 꿈속이 볼만하다해서 봤어요. 처음 보는 배우들이에요. 키스신도 있어요. 반년전부터 꿈에 상대방이 나타나는데 물에 빠지고 나서부터~ 꿈속 또 나와라 하면서 봤는데 신기하게 꿈속에서 도움도 요청하고 사건이 연결되어 있네요. 몽은이라는 배우 자주 나오면 좋겠네요~^ ^

첫 장면부터 상탈로 시작하는데 개연성이 좀 병맛이네? 설정도 다 어디서 본 거라 새로울 게 없음. 책 빙의 + 알고 보니 친자 아님 + 집안 세력 다툼

한승연&조이건 출연작품. 중국 사골 드라마. 기차에서 남주 살리는 그 드라마. 근데 한승연 연기가 국어책 읽는 느낌... 조이건 연기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키스신이 진짜 많긴 해요.

<릴숏 1위 먹던 그 작품> 전남친의 아버지랑 위장 결혼을 한다. 제목 보자마자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했는데, 켄트 나오는 순간부터 그 생각이 조용히 사라졌다. 여주가 처음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 도망칠 데가 없어서 그 집에 들어갔고, 한참을 그냥 버틴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당하는 대신 요구하기 시작하는데, 그게 사건 하나로 확 바뀌는 게 아니라 조금씩 쌓여서 온다. 이 사람 언제 이렇게 단단해졌지 싶어서 마음이 좀 뭉클했다. 남주는 계속 무섭다. 근데 아주 가끔 마음이 열리는 컷이 있고, 그게 드물어서 나올 때마다 정신을 못 차렸다. 저기요 평소에 그렇게 굴다가 갑자기 그러시면 반칙 아닌가요. 이 사람 표정 하나로 회차를 넘기게 만든다. 조연들은 계속 편을 바꾼다. 누가 누구 편인지 모르겠어서 둘이 붙어 있는 장면마다 조마조마했다. 좋은 뜻으로 불안하다. 솔직히 새로운 건 하나도 없다. 위장 결혼에 조직 정치에 금기 로맨스까지, 있을 건 다 있고 새로운 클리셰는 한 개도 없다. 그거 알면서도 끝까지 봤다. 이 작품은 자기가 뭘 하는지 정확히 안다. 나도 내가 왜 보는지 알면서 봤고.

어릴적 조실부모하고 삼촌과 함께하는, 같은 시나리오가 많지만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좋아하는 삼촌삼촌버전이다. 같은 스토리로는 유롱삼촌 왕하오젠삼촌이 있다.

심교미만 곽우흔 왕도철. 비쥬얼만으로는 둘이 그냥 서있기만해도 예쁜 잔잔하고 큰 스토리가 없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다 왕도철을 보면 단지 나도 이런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다. 그의 사랑은 잔잔하지만 항상 배려 깊고 흔들리지 않아보인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주는 따뜻해지는 그런 작품이다. 그리고 곽우흔은 사랑할수밖에 없는 그런 연인으로 잘 그려져있다

원작 : 老公消失 我担上位 이탁양&등령추 여주 소설 각성물. 소설 속 조연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는 메타 설정에, 연예계와 재벌 로맨스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현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에요. 5화부터 키스신이 나오는데~ 키스신 구간 5화, 9화, 16화, 36화, 37화, 47화, 56화, 74화. 팬들은 탈덕할 권리가 있다는 탁양이의 대사가 너무 웃김!!! 형의 아내를 뺏은게 아닌. 5년전의 만남이 있었다는. 재밌게 봤어요~^ ^

2026년 7월 시작부터 전개가 예상되지만 그 이상이 기다리고있다 로맨스 과정은 달달하고 여주 남주모두 캐스팅이 훌륭하다. 왕도철은 점점 잘생겨지는듯! 네손에 죽는다해도 너만사랑해. 일편단심 달달함과 잘생긴 남주가 필요한 분에게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