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야근 중이던 샤오친이 갑자기 회사의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남자친구 아차오에게 전화를 건다. 하지만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뿐 아니라 소름 끼치는 잡음만 계속 흘러나온다. 그녀는 급히 짐을 챙겨 퇴근하지만 계단에서 수상한 청소원을 마주치고, 엘리베이터에서는 자신에게 등을 돌린 승객을 만난다. 간신히 집에 도착하지만, 예전의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더욱 기이한 일들을 경험한다. 결국 샤오친이 용감하게 맞서면서 사건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