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목이 깨어나니 밀실에 갇혀 있었다. 같은 공간에 갇힌 사람들은 가면을 쓴 사람의 지시에 따라 일련의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서목은 뛰어난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며 무수한 난관을 극복해낸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부자 할아버지가 서목이 가족의 후계자로서 적합한지를 시험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한 게임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시험을 통해 할아버지는 서목의 도전 대응 능력과 책임감을 확인하고 가족의 미래 승계를 준비하려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