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송옌은 시장에서 발견된 사체가 최근 연쇄 살인 사건과 관련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사체는 다름 아닌 자신의 아들 임펑이었다. 그는 아들이 전날 자신에게 전화한 사실을 알리지만, 그것이 아들의 마지막 유언이었음을 모른다. 그는 오히려 아들이 형사와 짜고 자신을 속인다고 생각한다. 진실을 알게 된 그는 아들의 죽음을 조사하며, 아들의 시신을 모두 찾고 범인을 잡는다. 범인은 과거 자기 어머니를 죽인 사실까지 고백한다. 그는 모든 것을 잃고 후회 속에 평생을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