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시기, 강성 도독 강야한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지만, 짝사랑하던 정소심이 조카 부자항에게 홀려 있는 것을 발견한다. 강야한은 마음이 아파 강압적인 방법으로 정소심을 곁에 두려 한다. 그는 온갖 수를 써서 정소심이 부자항의 진짜 얼굴을 보게 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더 이상 오해로 고통받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