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지(장만치)와 서문예신(시먼리첸)은 3년 동안 깊은 사랑을 나누며 서로에게 영혼이 깃든 듯한 유대감을 쌓아간다. 하지만 아버지의 강경한 간섭과 서문가의 압력이 겹치면서 만지는 눈물을 삼키며 예신을 떠나보내야 했고, 두 사람은 운명의 수레바퀴에 휩쓸려 이별을 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