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둘 것 - 무거운 설정을 깔아놓고 회수하지 않고, 조잡한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가정폭력 장면이 아무런 조치 없이 소비된다. - 대신 남주 배우의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와 선생님 캐릭터는 확실히 좋다

원작 : 炙热占有 민걸&서소서 현대 로맨스 패도총재. 남주의 강한 감정선과 여주를 향한 독점욕,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빠르게 몰아붙이면서 전개되요. 서로 밀어내면서도 강하게 끌리는 남녀의 감정 싸움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죠. 민걸이 작품도 진짜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봤어요. 능력있는 부한주 역할로 멋있게 나와요. 10년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죠.

그냥 흔한 양산형 소재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드라마였는데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들 때문인지 생각보다 꽤 오래된 지금까지 은은하게 생각이 남ㅋㅋ 여주를 진심으로 위하는 남주와 남주 어머니, 남주 할머니의 조합이 무해하고 좋았음 다리 절뚝거리던 여주 치료받고 걷기 시작할 때 가을동화 브금 깔리던 게 좀 웃김포인트였음 외에는 걍 무난한 전개..

이 작품 구원은 설득이 아니라 일상으로 다가온다. 장 정리를 부탁하고, 택배를 뜯게 하고, 산책을 조르고, 불가사리를 사 온다. 삶의 의미를 말로 알려주는 게 아니라 할 일을 만들어주는 방식

ai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봤다.. 애기가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행운을 얻게 되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사실 본지 몇 달은 돼서 기억이 안 남 걍 불행했던 아기는 좋은 친가족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엔딩이었던 듯

리커이 너무 예뻐. 손자들 왜 이렇게 많아. 부모님은 누구야 왜 안 나옴. 여기서 여주는 그냥 수학 과학 연기 노래 힘 싸움 다 잘 하는 먼치킨롤. 그리고 약간 좀 많은 중뽕 첨가 드라마.. 시즌4 마지막 장면은 나도 놀라서 리커이 표정됨 또?! 이느낌ㅋㅋ 다음 손자는 누구일까 궁금함 재밌게 잘 봄

나는 여기 제작사인지 감독인지의 작품들이 너무 취향에 맞더라 성색견마 잘 봤으면 이것도 무조건 잘 봄! 그냥 웅화토였나 그 제작사여서 본 건데 이때 이후로 장시에 빠져버림 아 그냥 너무 잘생겼고요 연기 잘 하고요ㅜ 미친놈 연기 진짜 미치게 잘함

남음재허 뒤로 이거를 봐서 그런거? 내용이 너무 비슷하다 느꼈음. 오해로 멀어졌다 다시 화해하는 커플 이야기인데 남음재허가 부자들 이야기였다면 여긴 여주 쪽이 가난한 버전?느낌. 나는 이 작품이 처음이었는데 뚱뚱한 여주가 오해하고 나중에 살빼서 나타난 소재는 숏드에 진짜 많이 있는 것 같더라 보니까.. 얘도 나쁘진 않았는데 완성도랑 재미로 따지면 남음재허가 나아서 좀 비교되긴 하더라 둘 다 청화도 거라 자가복제 느낌인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

작년 가을 쯤에 약간 숏드 권태기 왔었는데 이 드라마로 복구함ㅋㅋ 남주 여기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잘생기고 강아지같고 귀여워서 눈에 띄었음 여주도 두번째 작품인데 이거까지 보고 도우인 팔로 갈겼다 난 약간 스폰물을 이걸로 처음 봐서 좀 새롭다 느낌 금옥장교 2 나온다고 들었는데 얼른 나와라 작년처럼 겨울 쯤에 나오면 계절감도 비슷하고 좋겠당

어디서 조직 보스로 잘 살다가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진 여주와, 여주의 속마음이 들리게 된 남주의 이야기였던가? 작년드라 기억이 가물가물함.. 근데 얘도 재밌었어. 청화도 작품들은 웬만하면 재미 ㅅㅌㅊ는 다 찍는 듯. 적당한 사이다들도 있고. 여주 처음 알게 된 작품.

그 옛날에 한국에서 했던 드라마랑 내용 비슷하더라. 의처증 가폭 가해자 남편에게서 도망쳐 아예 타인으로 얼굴 갈아끼우고 후에 대면하는 여주 이야기? 마샤오위 이 작품으로 처음 봤는데 좀 무서워져서 일부러 도우인으로 일상 영상 겁나 찾아봄. 언어가 달라서 정확히 가늠은 못해도 외국인 입장에서 봤을 땐 다들 연기 잘 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모든 숏드가 그런 편이지만 얘도 결말이 좀 급하게 끊긴 기분은 들었음.

초반에 한복 나오는 부분을 봄.. 이거 동북공정인가 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맞는 거 알았고 더 봐야 되나 싶고 좀 짜게 식긴 했는데 궁중암투극 좋아해서 걍 끝까지 봤고 재미는 있었음. 여자들끼리 겁나 싸워대서 왕은 걍 무능 허수아비같이만 보이는 게 웃겼음. 성세천하 게임 좋아한 사람들이면 이것도 재밌게 볼 듯. 나는 그거 두 개 다 보니까 기억이 섞여서 지금 좀 구분이 안 감..

이것도 숏드 입문 초반에 본 드라마인데 꽤 설레고 재밌었음. 남주 너무 잘생겨서 정보 찾아보다 이 작품 여주랑 찐으로 커플이래서 미쳣다하고 망붕렌즈 엄청 끼고 본 기억이 남. 증휘X한우동 cp 드라마 몇 개 봤는데 아직까지도 이게 1등인 듯.

청화도 작품을 이걸로 처음 본 듯. 로코의 정석같은 작품이다. 여주 깨발랄하고 당차고 남주 과묵한데 다정하고 걍 클리셰같은 드라마라 술술 봐짐 그리고 류니엔 너무 예뻐요

인스타 광고로 떠서 궁금한 것들만 몇 개 찍먹하던 나를 아예 중국 숏드의 세계로 들어오게 한 작품. 기존에 보던 숏드들과 다른 퀄리티에 빠지고 주조연이 눈에 띄어서 이때 웨이보 샤오홍슈 도우인 다 깔았다 내용도 너무 얕지 않아서 재밌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