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가 몰래 빚 갚아주고 가족까지 돌봐주는 거 진심 뭉클했음 근데 정작 여주는 자기가 누구 대역인줄 알고 경계중 -_-..... 아니 좀 말을해 이 답답한 남자야.......

악우정x진천 숏폼 고장극은 스토리만 쭉쭉 나가도 평타는 치는듯. 중반까지 여주 성장 서사가 빠르게 굴러가고, 남주 흑발 백발을 오가는 보는 재미 조아쓰

원작 : 咬夏阳 왕배연&지춘화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과 문제아와 상처받은 소녀가 서로의 편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풋풋하고 따뜻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에요. 공부와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다시 찾으면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연인관계로 발전해요. 두 배우가 처음 합작인데 케미도 괜찮고 학생인데도 어색함이 없어요. 배연이랑 춘화 너무 귀엽게 나와요^ ^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와 신족 이미지를 차용한 설정이 들어간 판타지 AI 드라마에요. 처음에는 여주를 무시하거나 믿어주지 않던 사람들이 여주가 떠난 뒤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죠. 가족에게 외면받던 여주가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는 내용이죠. 중국 사골 드라마 가족에게 버림받고, 뒤늦게 가족이 진실을 깨닫고 후회하는 드라마 내용이에요. 이제 하도 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 되네요. 300년동안 같이 살았는데도 믿지 못하다니 ...해골 부하들이 귀여워요^ ^

원작 : 绛色栀子 왕언흠&천철&맹나 사랑이 식은 남편에게서 미련 없이 돌아선 여주가 자신의 가치를 되찾고, 뒤늦게 후회하는 남주를 제대로 후회하게 만드는 내용이죠. 후회남 사골은 많은데 세 배우가 또 연기하는 드라마는 또 달라요. 세 배우의 케미가 좋아요.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떠나니 그때서야 후회하고 집착하는 그 내용. 있을때 잘해라 쫌!!!

원작 : 移巢 류소욱&왕격격 사랑을 믿지 못했던 두 사람이 계약으로 시작한 결혼에서 결국 서로가 가장 편안한 안식처였음을 깨닫는 어른들의 선결혼 후 연애(선혼후애)로맨스 드라마에요. 결혼하고서 나한테 기대하지 말라던 냉정한 남주는 점점 여주에게 들이대고 여주는 키스하려니 검사 받아야 한다고 하고 상황이 좀 웃겨요. 상대방 전 연인들이 다 등장하는데 오해하게 만드는 상황들. 그 중 60화에서는 여주 전 남친이 3년만에 돌아와서는 고백하고 고민하는 여주 부분이 무척 답답. 60화부터 새드 느낌이 물씬 하지만 결국은 해피엔딩!!!

36살에 이혼했는데 이유가ㅋㅋㅋㅋ 남편이란 사람이 대학 강사였다가 짤리고 몇년을 게임만 하면서 백수로 지냈는데 애 태어났는데도 육아를 손 하나 까딱 안하네?ㅋㅋㅋ 이거 보면서 여주보다 내가 더 빡쳐서 혼자 씩씩댐,..아니 저런 걸 8년을 참았다고???

복수 사이다물은 전개가 다 비슷하다. 이 작품이 갈리는 지점은 남주다. 여주 앞에서만 쑥맥이 되는 이 캐릭터가, 뻔한 복수 구조에 예상 못 한 온도를 더한다. 사이다에 힐링을 얹은 배합이 이 작품의 정체성

재벌가·임신·환생·복수·로맨스를 한꺼번에 버무린 전형적인 막장 사골 로맨스에요. 자신의 아이를 지키고, 자신을 배신했던 사람들에게 제대로 복수하면서 재벌가 며느리로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써내려가요. 여주가 전생의 기억을 이용해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차례로 반격하는 부분이 재밌어요. 김한영이 출연하는 작품인데 이제서야 봤네요. 하트점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요~진짜 다행이에요^ ^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세계와 풋풋한 청춘 BL을 섞은 가벼운 학원 로맨스 애니메이션이에요. 직장인 환생 후 아이돌 지망 고등학생이라니 30화라 너무 빨리 끝나고 그림은 이쁜데 뭔가 많이 아쉬운 느낌이에요.

구미호 설정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재밌어서 즐겁게 봄! 꼬리만질때 흥분하는거 아주 흥미롭게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