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다리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로맨스의 긴장감으로 활용한 드라마에요. 뺑소니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었는데 병실에 두남자가 찾아오는데 한 사람은 약혼자, 또 한 사람은 남자친구라고 하는데 누가 진짜인지 찾는 재미가 있어요. 다행히 내가 생각한 반전과 생각한 사람이었어요. 한국 숏드인데 이 정도 재미 있다믄 봐줘야죠.

늑대인간이. 하키를 한다. 이 기획 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생각보다 설정을 진지하게 밀어붙이고, 운명의 짝 밝혀지는 장면을 정색하고 처리해서 오히려 더 웃기다. 마무리는 좀 흐지부지지만 시도 자체는 인정.

까칠한 천재 의사 교수 남주와 상처를 품은 인턴 제자 여주. 처음에는 서로 불편한 맞선 상대인줄 알았으나 남주가 여주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분위기가 체인지. 특히 남주는 겉으로는 냉정하고 무뚝뚝한데 좋아하는 여주에게는 확실하게 직진하는 타입이에요. 기다렸던 작품에 로맨스 코미디라 재밌어요~^ ^

얼굴도 못 보고 목소리만 아는, 심지어 돈만 밝히는 채팅 여친을 남주가 죽고 못 사는데..... 이정도면 호구 아닌가 싶고.... 조금 이해 안 되는..

원작 : 候冬症 오첨호&후정월 캠퍼스에서 시작되는 은밀한 관계와 연상연하 로맨스 드라마에요. 초반에는 자극적인 관계로 시선을 끌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선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답답하고 지루한 부분이 있지만 후반부 재회하면 또 재밌어져요.정월은 첨호가 여친 있는줄 오해하고. 반년동안 자놓고 부도덕하다면서 헤어지자해요. 정월 엄마도 아들 잃은 적 있어서 정월이를 숨 못쉬게 답답하게 하는데... 그 부분만 이겨내믄 완주 가능해요. 키스신도 많고 저는 재밌게 봤어요. 첨호 작품 중 키스신이 이 정도로 많은건 없지 않나하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