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와 신족 이미지를 차용한 설정이 들어간 판타지 AI 드라마에요. 처음에는 여주를 무시하거나 믿어주지 않던 사람들이 여주가 떠난 뒤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죠. 가족에게 외면받던 여주가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는 내용이죠. 중국 사골 드라마 가족에게 버림받고, 뒤늦게 가족이 진실을 깨닫고 후회하는 드라마 내용이에요. 이제 하도 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 되네요. 300년동안 같이 살았는데도 믿지 못하다니 ...해골 부하들이 귀여워요^ ^

36살에 이혼했는데 이유가ㅋㅋㅋㅋ 남편이란 사람이 대학 강사였다가 짤리고 몇년을 게임만 하면서 백수로 지냈는데 애 태어났는데도 육아를 손 하나 까딱 안하네?ㅋㅋㅋ 이거 보면서 여주보다 내가 더 빡쳐서 혼자 씩씩댐ㅡㅡ..아니 저런 걸 8년을 참았다고???

늑대인간이. 하키를 한다. 이 기획 낸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생각보다 설정을 진지하게 밀어붙이고, 운명의 짝 밝혀지는 장면을 정색하고 처리해서 오히려 더 웃기다. 마무리는 좀 흐지부지지만 시도 자체는 인정.

기억 되찾고 싸늘한 재벌 총수로 돌아온 남주, 긴장감 미쳤거든요. 근데 바로 전 회차까지 강아지처럼 여주만 쳐다보던 사람이라서요. 무서워해야 하나요 귀여워해야 하나요? ><

왕혁연🤭 숏드에 눈뜨게 해준 배우 명작이다 야근하는 여주에 이입된 직장인이라 초반에 좀 고통😅 사내물이 판타지보다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사내연애 스토리 안좋아하는데 정말 재밌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늘어지는 구간이 있고, 끼어드는 남자랑 악역한테 힘을 너무 쓴다. 트라우마, 정신건강, 동의 없는 촬영·유포·아우팅, 폭행 장면 있음 좋았던 것 - 비주얼 - 다정한 순간들 아쉬운 것 - 둘 사이에 끼어드는 인물이 두 명인데 하나는 뺐어야 함 - 공황 발작 중에 키스하는 장면은 좀 아니었음 - 어린 시절 일을 왜 훨씬 일찍 말 안 했는지 납득이 안 됨

초반엔 재밌게 봄 근데 후반은 너무 급하게 끝나는 느낌이 아쉬웠음 뽀뽀는 많이 하는데 키스는 잘 못함;; 그래도 길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