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데 늘어지는 구간이 있고, 끼어드는 남자랑 악역한테 힘을 너무 쓴다. 트라우마, 정신건강, 동의 없는 촬영·유포·아우팅, 폭행 장면 있음 좋았던 것 - 비주얼 - 다정한 순간들 아쉬운 것 - 둘 사이에 끼어드는 인물이 두 명인데 하나는 뺐어야 함 - 공황 발작 중에 키스하는 장면은 좀 아니었음 - 어린 시절 일을 왜 훨씬 일찍 말 안 했는지 납득이 안 됨

초반엔 재밌게 봄 근데 후반은 너무 급하게 끝나는 느낌이 아쉬웠음 뽀뽀는 많이 하는데 키스는 잘 못함;; 그래도 길지 않아서 가볍게 보기 좋음

별 기대 없이 봤다가 제대로 물렸다. 거래로 시작하는 설정 자체는 뻔한데,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장면이 너무 편해서 어느 순간 설정 따위는 신경도 안 쓰게 된다. 여주가 어수룩하게 그려지면서도 놀림거리로 소비되지 않는 게 좋았다. 후반 링크 장면에서 혼자 실실 웃었다.

빚 갚으려고 얼굴을 지우고 3년 살고, 다 갚은 날 축하 자리에서 오해받음... 이 사람 인생에서 제일 억울한 날이 하필 제일 홀가분한 날,,,ㅜㅜ

원작 : 陆总暗恋的秘书结婚了 진서풍&백연 오피스 로맨스와 짝사랑, 오해, 후회 요소를 결합한 드라마에요. 익숙한 클리셰지만 진서풍과 백연이 연기하니 또 재밌네요. 비서와 아내 두가지 신분, 안경 쓰고 얼굴에 실리콘 하나 붙였다고 못알아보는게 진짜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둘다 3년된 쌍방 짝사랑이라니~해피엔딩이고 재밌어요. 초기 숏드 백연 작품 많이 봤었는데. 진서풍과 백연 케미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