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을 약속하고 원정에서 돌아온 장군 엽진령이 정천여에게 내민 것은 청혼이 아니라 그녀의 가문을 멸하라는 황명이었다. 가족을 잃은 천여는 가면 쓴 운헌의 도움으로 호위무사 아남의 몸에 혼을 옮겨 복수를 준비하지만, 암살을 노릴수록 진짜 배후가 승상과 운헌이며 엽진령은 오히려 자신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한 몸에 두 영혼을 품은 그녀는 증오와 사랑 사이에서 결국 엽진령과 손잡고 음모를 되돌릴 반격에 나선다.
진짜 오랫동안 기다렸던 건기의 고장극 작품이라 비숏 업로드 소식에 밤새서 봤어요. 그런데 기대한것에 비해 건기는 침대생활만 해요. 내상 입고 독 먹고 아프고 아프고ㅠㅠ 내 마음도 아프다. 고장극 건기는 예뻐요~ 원래 예쁘지만요. 건기 좋아하는 분들은 보면 눈이 반짝반짝할꺼에요. 건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