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어난 찬란한 시절
지난 생에서 송청녕 장군은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봉토를 기꺼이 양보했다가, 결국 눈 덮인 땅에서 비참하게 죽는 처지를 맞이했다. 다시 태어나 보니, 놀랍게도 봉토를 받은 그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는 그녀는 당당히 ‘조화현주’의 금책(封冊)을 받아들고, 군공을 앞세워 당당하게 저택으로 돌아왔다. 적자와 서자를 뒤바꾸고 친모를 학대한 악독한 어머니 유씨에게 맞서, 그녀는 철혈의 수단으로 친모를 보호하고 친오빠를 보살피며, 한 걸음 한 걸음 신중하게 과거의 원한을 청산해 나갔다. 그녀는 이번 생에는 사랑과는 인연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오직 가족만을 지키고자 했으나, 뜻밖에도 냉철한 전사 회왕이 그녀의 복수 여정 곳곳에서 도움을 주었고, 심지어 그녀의 남편이 되겠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어디서 보나요?
평점 & 리뷰가장 먼저 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
비슷한 작품

금빛 감옥 (주문춘규)
3.9

요재채도의 채녀행 (요재지채도천녀행)
2.0

원수를 길들이다 (양활위환)
3.5
그녀는 시들고 번영하다를 보다
0
미인을 생각하다 2 (사미인제이계)
0
금당춘만: 재신 부마, 도망가지 마
0
귀비의 하얀 고양이 남편
0
꿀처럼 달콤했던 사랑, 재가 되어 서리처럼 차갑다 하
0
섭정왕은 또 다투고 빼앗다
0
섭정왕의 위험한 구애
0
황제의 오랜 계략
0
아득한 그리움
0
근심 해결 영매사
0
적자 언니와 신방을 잘못 들다, 냉철한 권신이 충견이 되다
0

책 속 남자 공략 (천서구타상위)
0
그녀는 나의 강산
0
해마다 너와 함께
0
경에게 좋은 날을 내리다 2
0
징징대는 계실, 후작님의 마음을 사로잡다
0
시스템 하나로 왕을 농락하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