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작 : 声色犬马 견자기&조석석 잘 나가던 변호사 여주가 가족에게 닥친 비극으로 나락에 떨어진 뒤, 호족 내부의 권력 다툼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복수·상업전쟁·로맨스에요. 복수를 위해 시작한 거래였는데, 가장 먼저 사랑에 빠진 건 오히려 그녀를 이용하던 . 계산과 배신, 복수 사이에서 피어나는 위험한 로맨스가 꽤 중독적이고 재밌어요. 조석석 처음 봤었는데 너무 이쁘고 견자기 작품 중 제가 최고로 꼽는 작품이에요. 2024년도 초기 숏드 작품인데 볼만해요.

남편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주가 처절한 상처를 딛고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라 초반부터 상당히 자극적이에요. 가장 답답하면서도 몰입하게 만드는 부분은 남편과 시댁의 뻔뻔한 태도에요. 여주의 반격이 시작되면서 묘하게 계속 보게 되요. 사골 클리셰에 군인 추가된 내용이에요.

전남친과 다시 얽히면서 시작되는 복잡한 관계와 삼각관계로맨스가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거기에 비엘관계도 등장하고 헤어진 이유가 밝혀지는데 오해로 헤어지고. 전개가 빨라서 볼만해요. 35화라 짧아서 금방 봐요. 결혼 한달 남기고 모든게... 동생과 10년전 동거했던 사이. 결말이 아쉬워요. 새드엔딩이에요.

웹툰을 실사화해서 단막극으로 만든다해서 기대했는데 이제서야 봤어요. 조선시대 배경, 신분 차이, 위험한 관계, 집착과 사랑이라는 설정 덕분에 짧은 시간애증과 집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사극 BL 드라마에요. 웹툰을 안본 저로서는 재밌게 봤어요. 나겸이 꿈속이 좋았어요.

기승전결 없이 그냥 기-결로 끝나는 이야기. 고구마없이 단번에 이어지는 커플!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