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직원 4명에 신입 여직원 1명. 근데 왜 이리 느끼하고 버터에 참기름에 손발 오그라드는 말들을 하는지~ 플러팅이 장난 아님. 역하렘 오피스 로맨스. 근데 끝까지 여주는 목소리만 들려주고 여주 얼굴은 비공개라니. 그리고 카메라 앵글이 여주 시점이 남다른. 내가 여주가 된듯한 느낌을 주는~김민지가 되었다~ 열린 결말 싫엉^ ^

원작 : 藏星 란보&료은모 이것도 봤던 내용인데 사골인거 같은데. 란보가 고장극 나오면 봐줘야해요. 고장극은 란보가 예쁘니깐~ 란보 등장할때 나오는 BGM도 너무 웃기고 마지막에 사람 죽이고 키스하는것도 웃기고~ 지루하지 않았다는.

원작 : 暗恋第十一年春 조준가&빈숙현. 장시 꽃집 사골. 따뜻하고 잔잔하게 스며드는 느린 호흡의 로맨스. 짝사랑 성공담.선결혼후연애. 조준가 작품은 처음이에요. 재밌게 봤어요.

여주가 머릿속으로 굴리는 음흉한 상상이랑 돈 욕심까지 전부 들켜서 벌어지는 개그가 미침ㅋㅋㅋㅋㅋ 98화인데 배속 없이 한 번에 다 볼 만큼 케미+에피소드+연기까지 다 챙긴 로코!

원작 : 我才不会爱上你呢 진첨상과 리커이. 로코드라마. 두 사람의 기억상실과 첨상이는 안면인식장애까지. 리커이의 적극적인 태도가 코믹이자 볼거리. 20년동안 사랑했다는 사실. 해피엔딩

원작 : 匿名沉沦 카롱과 란람. 란람이 실수로 방을 착각해 카롱을 만나는데 알고보니 약혼한 사이. 하지만 란람은 기억을 잃어서 모르고. 란람이 친할머니 사이코에요ㅡㅡ . 카롱 목소리는 더빙 아니어서 더 좋은. 란람 꿈속 키스신 좋아요. 안안거거~ 해피엔딩. 89화라 길어요.

집안 몰락한 여주가 약혼남 사촌(남주)이랑 얽히면서 결혼까지 가는 계약+재벌 로맨스. 솔직히 스토리는 비추다. 아빠 비리 사건 잔뜩 펼쳐놓고 마무리를 안 하고, "왜 십수 년간 좋아했는지"도 대사로만 때움. 개연성 따지면 끝도 없음ㅋㅋ 근데 정우봉 얼굴 하나로 완주하게 되는 드라마.

드피 쇼츠에서 추천하는 거는 다 잼따 고구마 1도 없이 시원시원하고, 배우들 연기가 진짜라 억지 안 부려도 계속 웃김 ㅋㅋㅋ 클리셰 다 때려박았는데 케미로 다 이겨버림. 홍과 신작 1위 괜히 찍은 거 아니더라 머리 비우고 웃고싶을때 강추!

존잼까진 아니어도 소소하게 볼만한 작품. 액막이 신부로 팔려와 며칠 만에 남편을 잃은 여주가, 치매 시할머니랑 일곱 살 시동생을 두부 장사로 건사하며 버팀. 그러다 전쟁 나갔던 남주가 장군이 돼서 돌아와 형수를 아내로 맞겠다고 나서는 형수♥시동생 재회물. 좋았던 점 -여주 연기가 안 무겁고 가벼워서 좋음 -남주와 여주 비주얼 찰떡 -여자 아역 미친 귀여움 막장·권모술수 없이 전체적으로 퓨어한 잔잔물. 자극적인 거 말고 따뜻한 사극 로맨스 찾으면 딱.

정우봉과 마악첩. 탁양이 사골 내용. 하필 탁양이꺼 다보고 봐서 직업, 이름, 상황 다 같은. 근데 여주는 마악첩이 난 더 좋은. 결말은 다르고 병원 환자 이야기 더 추가 되어있는게 다르고, 동거 안하고~ 정우봉 매력 있어요^ ^

탁양이 나와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주는 제 스탈이라 아니라 탈주하고 싶었어요. 탁양이의 능글능글 저 눈웃음 감깁니다. 붕대신에서 설레고 계단신에서 아픈척 하는데 너무 귀엽고. 어릴 적 다 이유가 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