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둘 것 - 무거운 설정을 깔아놓고 회수하지 않고, 조잡한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가정폭력 장면이 아무런 조치 없이 소비된다. - 대신 남주 배우의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와 선생님 캐릭터는 확실히 좋다

그냥 흔한 양산형 소재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드라마였는데 중간중간 웃음포인트들 때문인지 생각보다 꽤 오래된 지금까지 은은하게 생각이 남ㅋㅋ 여주를 진심으로 위하는 남주와 남주 어머니, 남주 할머니의 조합이 무해하고 좋았음 다리 절뚝거리던 여주 치료받고 걷기 시작할 때 가을동화 브금 깔리던 게 좀 웃김포인트였음 외에는 걍 무난한 전개..

ai 애기가 너무 귀여워서 끝까지 봤다.. 애기가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이 행운을 얻게 되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사실 본지 몇 달은 돼서 기억이 안 남 걍 불행했던 아기는 좋은 친가족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엔딩이었던 듯

리커이 너무 예뻐. 손자들 왜 이렇게 많아. 부모님은 누구야 왜 안 나옴. 여기서 여주는 그냥 수학 과학 연기 노래 힘 싸움 다 잘 하는 먼치킨롤. 그리고 약간 좀 많은 중뽕 첨가 드라마.. 시즌4 마지막 장면은 나도 놀라서 리커이 표정됨 또?! 이느낌ㅋㅋ 다음 손자는 누구일까 궁금함 재밌게 잘 봄

남음재허 뒤로 이거를 봐서 그런거? 내용이 너무 비슷하다 느꼈음. 오해로 멀어졌다 다시 화해하는 커플 이야기인데 남음재허가 부자들 이야기였다면 여긴 여주 쪽이 가난한 버전?느낌. 나는 이 작품이 처음이었는데 뚱뚱한 여주가 오해하고 나중에 살빼서 나타난 소재는 숏드에 진짜 많이 있는 것 같더라 보니까.. 얘도 나쁘진 않았는데 완성도랑 재미로 따지면 남음재허가 나아서 좀 비교되긴 하더라 둘 다 청화도 거라 자가복제 느낌인 그래도 그냥저냥 볼만했

작년 가을 쯤에 약간 숏드 권태기 왔었는데 이 드라마로 복구함ㅋㅋ 남주 여기서 처음 알았는데 너무 잘생기고 강아지같고 귀여워서 눈에 띄었음 여주도 두번째 작품인데 이거까지 보고 도우인 팔로 갈겼다 난 약간 스폰물을 이걸로 처음 봐서 좀 새롭다 느낌 금옥장교 2 나온다고 들었는데 얼른 나와라 작년처럼 겨울 쯤에 나오면 계절감도 비슷하고 좋겠당

어디서 조직 보스로 잘 살다가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진 여주와, 여주의 속마음이 들리게 된 남주의 이야기였던가? 작년드라 기억이 가물가물함.. 근데 얘도 재밌었어. 청화도 작품들은 웬만하면 재미 ㅅㅌㅊ는 다 찍는 듯. 적당한 사이다들도 있고. 여주 처음 알게 된 작품.

그 옛날에 한국에서 했던 드라마랑 내용 비슷하더라. 의처증 가폭 가해자 남편에게서 도망쳐 아예 타인으로 얼굴 갈아끼우고 후에 대면하는 여주 이야기? 마샤오위 이 작품으로 처음 봤는데 좀 무서워져서 일부러 도우인으로 일상 영상 겁나 찾아봄. 언어가 달라서 정확히 가늠은 못해도 외국인 입장에서 봤을 땐 다들 연기 잘 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모든 숏드가 그런 편이지만 얘도 결말이 좀 급하게 끊긴 기분은 들었음.

초반에 한복 나오는 부분을 봄.. 이거 동북공정인가 싶어서 인터넷에 찾아보고 맞는 거 알았고 더 봐야 되나 싶고 좀 짜게 식긴 했는데 궁중암투극 좋아해서 걍 끝까지 봤고 재미는 있었음. 여자들끼리 겁나 싸워대서 왕은 걍 무능 허수아비같이만 보이는 게 웃겼음. 성세천하 게임 좋아한 사람들이면 이것도 재밌게 볼 듯. 나는 그거 두 개 다 보니까 기억이 섞여서 지금 좀 구분이 안 감..

이것도 숏드 입문 초반에 본 드라마인데 꽤 설레고 재밌었음. 남주 너무 잘생겨서 정보 찾아보다 이 작품 여주랑 찐으로 커플이래서 미쳣다하고 망붕렌즈 엄청 끼고 본 기억이 남. 증휘X한우동 cp 드라마 몇 개 봤는데 아직까지도 이게 1등인 듯.

청화도 작품을 이걸로 처음 본 듯. 로코의 정석같은 작품이다. 여주 깨발랄하고 당차고 남주 과묵한데 다정하고 걍 클리셰같은 드라마라 술술 봐짐 그리고 류니엔 너무 예뻐요

인스타 광고로 떠서 궁금한 것들만 몇 개 찍먹하던 나를 아예 중국 숏드의 세계로 들어오게 한 작품. 기존에 보던 숏드들과 다른 퀄리티에 빠지고 주조연이 눈에 띄어서 이때 웨이보 샤오홍슈 도우인 다 깔았다 내용도 너무 얕지 않아서 재밌었음

남주가 몰래 빚 갚아주고 가족까지 돌봐주는 거 진심 뭉클했음 근데 정작 여주는 자기가 누구 대역인줄 알고 경계중 -_-..... 아니 좀 말을해 이 답답한 남자야.......

악우정x진천 숏폼 고장극은 스토리만 쭉쭉 나가도 평타는 치는듯. 중반까지 여주 성장 서사가 빠르게 굴러가고, 남주 흑발 백발을 오가는 보는 재미 조아쓰

원작 : 咬夏阳 왕배연&지춘화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과 문제아와 상처받은 소녀가 서로의 편이 되어 함께 성장하는 풋풋하고 따뜻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에요. 공부와 대학 진학이라는 목표를 다시 찾으면서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고 연인관계로 발전해요. 두 배우가 처음 합작인데 케미도 괜찮고 학생인데도 어색함이 없어요. 배연이랑 춘화 너무 귀엽게 나와요^ ^

그리스 신화의 올림포스와 신족 이미지를 차용한 설정이 들어간 판타지 AI 드라마에요. 처음에는 여주를 무시하거나 믿어주지 않던 사람들이 여주가 떠난 뒤 태도가 180도 바뀌게 되죠. 가족에게 외면받던 여주가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는 내용이죠. 중국 사골 드라마 가족에게 버림받고, 뒤늦게 가족이 진실을 깨닫고 후회하는 드라마 내용이에요. 이제 하도 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상 되네요. 300년동안 같이 살았는데도 믿지 못하다니 ...해골 부하들이 귀여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