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자중하세요 (장군청자중) / 장군님, 자중하십시오 / 장군님, 멈추세요 / 장군님, 선을 넘지 마세요
설옥과 혼례를 치른 사람은 병세가 위중했던 장남이 아니라 배도하였다. 장남은 방처서를 남긴 채 세상을 떠났고, 차남 배도하는 변방으로 떠났다. 설옥은 어린아이와 할머니를 돌보며 거리에서 두부 장사를 이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혁혁한 전공을 세운 장군 배도하가 개선하여 돌아와 과부가 된 형수를 부인으로 맞이하겠다고 나선다. 사람들은 모두 그가 은혜를 갚으려는 것이라 여겼지만, 오직 그 자신만 알고 있었다. 변방의 차가운 밤마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순간들 속에서, 설옥이 보내준 한 통 한 통의 서신과 손수 지어준 무릎보호대와 방한 옷 덕분에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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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자중하세요 (장군청자중)
Rift
형수 짝사랑하던 시동생이 장군 돼서 돌아와 "나랑 결혼하자"는데 알고 보니 변방 추위를 여주 편지랑 손수 지은 옷으로 버텨 살아온 거임 ㅠㅠ 점포 잡아주고 연지 사주고 모피옷까지 바치는 직진남에 그냥 갬동의 도가니 😭

장군님, 자중하세요 (장군청자중)
456
존잼까진 아니어도 소소하게 볼만한 작품. 액막이 신부로 팔려와 며칠 만에 남편을 잃은 여주가, 치매 시할머니랑 일곱 살 시동생을 두부 장사로 건사하며 버팀. 그러다 전쟁 나갔던 남주가 장군이 돼서 돌아와 형수를 아내로 맞겠다고 나서는 형수♥시동생 재회물. 좋았던 점 -여주 연기가 안 무겁고 가벼워서 좋음 -남주와 여주 비주얼 찰떡 -여자 아역 미친 귀여움 막장·권모술수 없이 전체적으로 퓨어한 잔잔물. 자극적인 거 말고 따뜻한 사극 로맨스 찾으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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